-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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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권사
다니면 행복해지는 우리 교회, 행복한 교회를 소개합니다.
우리 교회는 가장 중요한 예배가 감동적입니다.
잔잔하지만 역동적인 목사님의 설교가 살아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단계에 맞게 말씀을 배울 수 있어 신앙이 성장하는데 좋습니다.
더욱 행복한 교회를 자랑하고픈 것은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안고 교회에 들어서면, 어느 순간 참 평안이 느껴집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을 통해 위안을 받습니다.우리 교회의 자랑거리 중 또 한 가지는 맛있는 국수에 있습니다.
주일예배가 끝나면 모든 성도가 식당에 앉아 국수를 먹는데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먹는 것도 좋은데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예배가 시작하기 전부터 육수를 끓이기 때문에 우리가 국수를 먹을 때면 국물이 예술이랍니다.
국수에 곁들여 지는 김치는 싱싱한 배추를 직접 사서 절이고 버무리는 것을 우리가 한다는 거죠.
그래서 깨끗하고 맛있는 김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겁니다.인생은 만남이랍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의 통로를 행복한 교회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린 모두 가족이라고 하죠?
그 말의 참 뜻을 행복한 교회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서영순 권사안녕하세요!
인생에는 세 가지 중요한 만남이 있답니다.
첫째는 부모와의 만남, 둘째는 배우자와의 만남, 세 번째는 정말 중요한 하나님과의 만남인데 전 이 만남을 행복한 교회에서 찾았답니다.우리 행복한 교회는 사랑과 섬김이 넘치시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생각만 해도 입이 방긋거려지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배드림이 기쁨이 되게 인도하는 성가대와 내 자식같이 챙기고 가르쳐 주시는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회의 선생님들, 덮어 놓고 믿으면 잘못된 길로 빠져버리잖아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성경공부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으며 기도 드릴 수가 있으니 안심하고 예배드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교회랍니다.주중에 드리는 구역예배를 통하여 가족에게도, 부모형제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속 이야기를 드러내놓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며 지내다보면 한 가지씩 걱정 근심이 사라져 버리게 되고 오직 감사의 기쁨만 커져 있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마치고 나면 맛있는 은혜면이 기다리는데 국물이 정말 끝내 준답니다.식후의 커피는 옆 행복카페에서 한 주간 동안 못 나눈 이야기들로 꽃피우며 마시는데 커피 향보다 진한 정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앞마당 같은 놀이터에서는 우리의 아이들이 마음 놓고 뒤놀며 농구도 하고 미끄럼틀과 그네를 타는 행복한 모습들을 흐뭇한 미소를 띄며 시원한 나무그늘 벤치에 앉아 지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만 나오시던 분들도 얼마 후면 수줍게 뒤에 계시는 가족분들 손을 붙잡고 함께 얘배당으로 모시고 오신답니다.목사님 말씀은 아주 쉬우면서도 가슴에 깊이 남겨져 한 주간 그 말씀이 묵상이 되고 우리 삶의 등불이 되어 줍니다.
온화한 미소같이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게신 목사님과 우리 행복한 교회에 한번 빠져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임숙애 권사
행복한 교회 전상일 목사님을 자랑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성도들 한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교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시고 늘 공부하며 연구하십니다.학구적이시며 8월에는 목회학 박사님이 되셨습니다. 성품도 온화하시고 다정다감하시며 정직하십니다.
목소리도 너무나 좋으시고 특히 찬양을 부르실 때 성악을 하셨어도 너무나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사모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 남편이시고 특별히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자상한 아빠이십니다.
가정에서는 식사도 준비하시고 과일을 깎으시며 아이들의 숙제도 많이 도와주십니다.
목사님의 멋진 설교에 성도들은 신앙의 성장을 경험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과 감동이 매주 성도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특별히 목사님은 다가가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친군하며 편안하십니다.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박은주 권사안녕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행복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저는 군포 당동에 위치한 아담하고 예쁜 행복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너무 좋아요!!우리 목사님은 먼저 인품이 참 좋으세요. 언제나 한결 같으시지요.
아담한 체구에 너그러움까지 겸비하신 신사시구요.
말씀을 선포하실 때면 체구에 맞지 않는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아주 멋지세요.우리 성도들은 어떻구요.
한 형제 자매 이상으로 너무들 친하게 잘 들 지내지요.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정이 넘치는 우리 교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혼자 왔다가 가족 모두가 함께 다니게 되요.주일 예배 후에 먹는 은혜면은 국물 맛이 일품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보통 두 그릇이 기본이에요.
국수 먹은 후에 카페에서의 커피 한 잔은 더 환상이구요.
교회 앞 놀이터는 우리 교회 아이들의 전용놀이터라 마음껏 뛰어다니며 서로 잘 어울려 지내죠.
저희는 또한 한 달에 두 번 이웃에 사랑을 나누는 무료 급식과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을 계속적으로 해 가고 있지요.
우리 교회는 너무 좋아요.
이런 교회를 다니는 저는 너무 행복해요.
이 행복을 함께 누리시지 않을래요?
우종남 안수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군포에 있는 행복한 교회를 만나서 교회 이름처럼 행복합니다.
살아있는 기쁨의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 은혜 충만해지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균형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성도간의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슬픔과 아픔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두배로 나눈답니다.
아담하고 아름답게 지어진 교회와 교회 앞 놀이터가 우리 마당입니다.
1층엔 행복카페가 있어 찬 한잔 나누며 웃음꽃이 피어나며 어린이 예배실이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것도 자랑입니다.
또 행복한 밥상으로 이웃 어른신들을 섬기는 봉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큰 비전을 가지고 열정과 기도로 예배하며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중보기도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겸손과 유머를 겸비하시고 소박하고 아담하며 성도와 함께 운동하시길 좋아하시는 좋은 목사님과 교회의 큰 자랑입니다.
행복을 원하십니까!
꼭 한번 오셔서 보시고, 행복한 교회에서 행복을 드리길 원하는 교회와 나누고, 함께 누려보심이 어떨지요.
감사합니다.
이미숙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한 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미숙 집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릴께요!
저희 교회는 군포 당동에 있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저희 목사님은 영적 리더자로 탁월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이세요.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로 격려해 주시고 잔잔하면서도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이세요.
박사학위를 취득하시 목사님이신데도, 겸손함이 몸에 베어 있으세요!설교말씀은 또 얼마나 좋으신지, 영적으로 깊은 은혜를 주시고요.
성경공부로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신앙교육도 잘 시켜 주세요.
우리 교회를 다니시는 많은 분들은 늘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신답니다.
주일이면 저희는 은혜면으로 교제를 나누고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한 잔의 커피와 함께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웃음 꽃을 피운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구요, 성도님들이 자원하여 무료 배식에 동참해서,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어요.
특히 애경사에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하며,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밀하게 섬기며 사랑을 나눈답니다.주변에서 보시는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참, 대단하다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나도 그 교회에 다니고 싶다”고 말이에요.저희 행복한 교회로 오세요.
행복한 교회!
그 이름만큼이나 분명 행복해집니다.감사합니다!!
하태곤 안수집사안녕하세요!
저는 군포에 있는 행복한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하태곤 집사라고 합니다.
저는 20년쯤 행복한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요. 우리교회와 목사님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2004년에 이곳의 성전으로 이사오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온 성도들이 눈물과 기도로 힘을 합하여 이사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새삼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낌니다.
성전을 매입하고 온 성도가 이사할 날을 손꼽으며 매일 성전앞을 지나가며 하나님게 감사하며 행복해하던 그 때가 눈에 선합니다.
그렇게 우리 온 성도는 지금의 아담하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이사오게 되었고 행복한 생활도 시작되었답니다.우리 교회 앞에는 놀이터가 있는데요. 이곳은 우리 교회 운동장이랍니다.
어린아이들과 학생, 청년들은 마음껏 뛰고 운동하며 어른들은 삼삼오오 벤치에 앉아 삶을 나누며 교제한답니다.
이 교제를 통해 우리 온 성도는 서로를 보고 행복해 하며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보고 도전받고 결단하기도 하고요 식구같이 가족같이 서로를 느낀답니다.
그것 때문인지 성도들의 애경사는 나의 애경사가 됩니다.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축하하며 위로하는 모습 속에 주 안에서 하나인 우리를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통하여 저의 삶이 변하였듯이 다른 성도들이 변하고 그들의 가정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교회를 통해 나타날 때 우리들은 한없이 행복해하며 감사한답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이고요. 또 지역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교회입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무료 급식 행복한 밥상을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일 대 예배가 끝나면 온 성도는 지하식당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온 성도들은 은혜면을 먹는데요.
은혜면의 맛과 정겨움은 우리 행복한 교회의 자랑 중에 하나입니다.예배! 우리는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은 기뻐받으시고 한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내리시는 예배, 예배는 행복한교회의 자랑입니다.
엄숙하면서도 주님의 임재하심을 온 몸으로 느끼며 시온 찬양대의 아름다운 성가가 있는 대예배, 즐거운 찬양이 있는 찬양예배 영성있는 찬양과 뜨거운 기도가 있는 금요철야 예배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우리교회는 가족중심의 교회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 성도의 비율이 높고 남전도회의 활동이 왕성한데요.
이것은 우리 교회의 성장과 부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뭐니 뭐니 해도 우리교회의 제일 큰 자랑은 우리의 목사님이십니다.
우리 목사님은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박사학위도 취득하신 분이십니다.
어린 시절 하나님을 만나시고일생을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며 성도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그런 분이시지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시며 온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질좋은 생명의 양식을 먹이기 위하여 항상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조용하시면서도 강하게, 철저히 하나님의 편에서 담대히 선포되는 말씀은 온 성도들에게 기쁨이 되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없이 작은 내가 그 하나님의 자녀된 것에 감사하고 또 새롭게 다짐하게 한답니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도들에게 본이 되고 미소를 잃지 않는 목사님을 보면서 우리 성도들은 즐거워하고 목사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목사님의 소탈함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맡고, 목사님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내 안의 성령님을 느낍니다.
저는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행복한 교우들과 훌륭하신 목사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호흡합니다.
저는 여러분도 저와 같은 행복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여러분을 우리 행복한 교회로 초대합니다.
꼭 한번 와보세요.
감사합니다.